[책 읽어주는 수녀] 5.영원한 것을
성바오로딸
2020.03.18.
책소개 https://bit.ly/37C70LM
02:21 1.하숙을 옮긴 류우키치
12:40 2.천상에서 들리는 노래소리
20:40 3.아! 공기를 마시고 싶다
33:46 4.말이 통하지 않고 옷이 다를지라도
45:40 5.새벽녘 전우를 묻고
지은이: 나가이 다카시 옮긴이: 이승우
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10-09-30)
낭독: 강소영 마리아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내용: 2차 세계대전 때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폐허가 된 시대적 상황에서 좌절과 고통, 기쁨과 참사랑이 무엇인가를 깨달은 저자가 소설 형식으로 쓴 자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