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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소개
 
 
 

 약속의 땅 거제도에 순교자 윤봉문(요셉)은 1888년 2월 22일(음) 치명의 월계관을 받으시고 순교의 피로 믿음의 밭을 일구어 신앙의 꽃을 피우셨다.

로부터 38년 후인 1926년 5월 10일 순교자의 신앙의 고향인 국산부락에 옥포본당이 설립되어 초대 김후상(바오로) 신부가 부임하였다. 장승포본당은 1935년 봄에 장승포읍 마전부락 공소회장 정순용(다두) 자택(마전동 551번지)을 경당으로 삼고 공소예절부터 시작하였다.

김후상 신부는 1937년 7월 14일 마전동 552번지에 8칸 반짜리 경당을 신축하였다. 이 건물은 16년 동안 공소로 사용되었으며, 공소가 본당으로 승격한 후에도 현 위치인 장승포동 519번지로 이사하기까지 9년 동안 본당으로 사용되었다.

1950년 6.25 동란이 발발하면서 거제도에 포로수용소가 설치되고, 장승포 본당 초대 주임신부 박문선 신부는 2개 본당과 20개소에 가까운 공소사목을 맡아 동분서주하였고, 포로수용소 내의 사목을 위하여 식음을 망각한 포교활동을 하였다.

1952년 10월에는 장승포읍 마전동에 '해성중고교'의 전신인 '거제종합고등학교'가 설립되어 초대 교장으로 박문선 신부가 취임하였다. 그 후 교명을 '해성중고등학교'로 변경하여 현재까지 50여년 동안 교육사업과 선교사업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진선진 신부가 교목으로 부임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사목을 담당하고 있다.

장승포본당은 1953년 11월 29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본당으로 승격하여 2003년 11월 23일자로 50주년을 맞이했다. 그 동안 본당 출신 사제 6명, 수도자 5명을 배출하였고, 초대 박문선 신부(약 12년간 사목)가 부임한 이례 22명의 사제가 부임하였고, 현재 24대 박혁호(미카엘) 신부가 사목을 담당하고 있다.

승포본당이 있는 거제도는 대우, 삼성조선소가 있어 어촌의 모습보다는 해양산업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2010년 12월 거가대교 개통으로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67년 역사를 가진 장승포본당은 지속적인 성체조배와 ‘천상의 모후’ 꾸리아 산하 레지오마리애 Pr.이 기도와, 선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울뜨레야에서는 신자 재교육 프로그램인 ‘화해와 쇄신’ 연수를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본당운동회뿐 아니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에 본당의 날을 개최하여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2001년 제17대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한기(요셉)신부 때부터 소 공동체의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초대교회의 모습인 ‘만나의 집’을 개장하였다. ‘만나의 집’은 소공동체가 당번을 정하여 매주 중심미사 후 전 신자가 점심을 같이 먹을 수 있도록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필요한 비용은 전 신자의 빨랑카로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장승포본당을 방문한 타 본당 신자들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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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20 거제시 장승로 156 장승포성당
전화 : 055-681-2298 , 팩 스 : 055-681-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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