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수녀님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04 이사악이 태어나다
성바오로딸
2020.11.04.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시편 119,105)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 이 세상 한가운데를 항해하는 이들, 그리고 오늘도 혼자라도 느끼는 외로운 이들과 오랜 병상 생활에 지친 영혼에 주님의 말씀이 위로와 힘이 되시길 희망하며, 할머니 수녀님이 전해드립니다.
[할머니 수녀님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04 이사악이 태어나다
성바오로딸
2020.11.04.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시편 119,105)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 이 세상 한가운데를 항해하는 이들, 그리고 오늘도 혼자라도 느끼는 외로운 이들과 오랜 병상 생활에 지친 영혼에 주님의 말씀이 위로와 힘이 되시길 희망하며, 할머니 수녀님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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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 시 간 | |||
월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18:00 | ||
주일 | 10:30 | 17:00 |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
구 분 | 요 일 | 시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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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 토요일 | 19:00 |
일반부 | 목요일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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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55-681-2298 , 팩 스 : 055-681-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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