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녀] 32.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by 홍보 posted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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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수녀] 32.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성바오로딸

2020.08.21.

 

책소개 https://bit.ly/32n4M2t

02:09 1. 어머니의 도시락

06:32 2. 천신만고의 인연

11:58 3. 떠나보낼 수 없는 목소리

17:09 4. 연꽃이 수놓인 하늘나라 예복

23:20 5. 내면의 여행, 피정

 

지은이: 김대우 화가: 김지은

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19-05-05)

낭독: 강소영 마리아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내용: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인연과 소소한 사건들을 저자의 영적 섬세함으로 아름답게 풀어낸 사목 수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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