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초등부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박미카엘 신부님, 선다니엘라 수녀님,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지세포성지에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며 즐겁고 기쁜 하루를 보냈다. (2018-03-10,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