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4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20세기의 화두가 몸이었다면
이제21세기의 화두는 단연 마음 입니다.
마음의 흐름이 몸에도 영향을 줍니다.
마음은 마음으로 부둥켜 안고 이해해야 합니다.
마음의 약은 마음 입니다. 돌에 걸려 넘어지면
무릎에 피가 납니다.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립니다.
  - 정 도언의 {{ 프로이드의 의자 }} 중에서

무릎에서 나는 피는
약을 바르거나 닦아내면 됩니다.
그러나 미음이 흘리는 피는 그런 방식으로
안됩니다. 가슴에 박힌못, 상실, 변심, 절망,
좌절, 우울, 분노, 울화, 공포 ....우리 마음에 피를
흘리게 하는 상처 들입니다. 특효약은 각자의
마음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미음공부'가
필요합니다. 그에 이르는 길은
기도와 명상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송규원 2019/08/15 by 송규원
    Views 56 

    타종교 비방글 및 카톨릭종교와 관련없는 글 등록을 금지합니다.

  2. No Image 28Mar
    by 송태언
    2011/03/28 by 송태언
    Views 184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3. No Image 28Apr
    by 송태언
    2011/04/28 by 송태언
    Views 207 

    자살을 생각지 말자

  4. No Image 08Dec
    by 정임마누엘라
    2012/12/08 by 정임마누엘라
    Views 103 

    이 비를 밤새 제게 주소서

  5. No Image 24Aug
    by 김성희
    2017/08/24 by 김성희
    Views 137 

    우리 성모상에 어린 영롱한 빛을 어느분이 사진에 담으셨네요

  6. No Image 20Oct
    by 정임마누엘라
    2013/10/20 by 정임마누엘라
    Views 161 

    우리 본당에서도 레지오장을 ?????

  7. No Image 19Feb
    by 송태언
    2014/02/19 by 송태언
    Views 109 

    외롭습니까?

  8. No Image 11Jan
    by 정임마누엘라
    2012/01/11 by 정임마누엘라
    Views 1735 

    오드리 햅번

  9. No Image 05Apr
    by 정임마누엘라
    2013/04/05 by 정임마누엘라
    Views 202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10. No Image 18Jun
    by 이다니엘
    2017/06/18 by 이다니엘
    Views 60 

    예시

  11. No Image 15Nov
    by 정임마누엘라
    2013/11/15 by 정임마누엘라
    Views 118 

    어둠의 유혹에 대하여..(2)

  12. No Image 15Nov
    by 정임마누엘라
    2013/11/15 by 정임마누엘라
    Views 98 

    어둠의 유혹에 대하여..

  13. No Image 17Oct
    by 정임마누엘라
    2012/10/17 by 정임마누엘라
    Views 113 

    실패가 당신에게 주는 성공 11가지

  14. No Image 30Apr
    by 정임마누엘라
    2011/04/30 by 정임마누엘라
    Views 141 

    숫자송!!!

  15. 성당마당에 가을이 지다2

  16. 성당마당에 가을이 지다(원본은 신부님께 요청)

  17. No Image 02Feb
    by 송태언
    2012/02/02 by 송태언
    Views 138 

    성경을 사랑합니다.

  18. No Image 19Feb
    by 송태언
    2014/02/19 by 송태언
    Views 112 

    선한 싸움이란

  19. No Image 06Apr
    by 정임마누엘라
    2011/04/06 by 정임마누엘라
    Views 3620 

    부활 이미지

  20. No Image 16Mar
    by 정임마누엘라
    2012/03/16 by 정임마누엘라
    Views 116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21. No Image 13Oct
    by 송태언
    2011/10/13 by 송태언
    Views 144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미 사 시 간
 
    19:30
10:00  
    19:30
10:00  
  18:00
주일 10:30 17:0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초등부 토요일 16:00
중고등부 토요일 19:00
일반부 목요일 20:00

53320 거제시 장승로 156 장승포성당
전화 : 055-681-2298 , 팩 스 : 055-681-829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