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초라도 주님이 안 보이면
이렇게 초초한데,
삼초를 어떻게 기다려
사랑해 사랑해................
오늘은 말 할거야
육십억 전부터 주님을 사랑 했다는 걸
칠칠지 못 한 내 몸과 마음을 사랑 해주시는 주님
팔팔한 나로 바꿔 주셨네.
구구절절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말하리
십년이 지나도,영원히 사랑할거야 .
이렇게 초초한데,
삼초를 어떻게 기다려
사랑해 사랑해................
오늘은 말 할거야
육십억 전부터 주님을 사랑 했다는 걸
칠칠지 못 한 내 몸과 마음을 사랑 해주시는 주님
팔팔한 나로 바꿔 주셨네.
구구절절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말하리
십년이 지나도,영원히 사랑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