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기도해 주세요] 19. 꼭 해야 하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바치는 기도

by 홍보 posted Apr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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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기도해 주세요] 19. 꼭 해야 하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바치는 기도

 

성바오로딸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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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안세옥 그라시아나 수녀

작사,작곡: 김혜연 마르타 수녀

반주: 백사령 아우구스티나 수녀

노래: 이장규 베로니카 수녀, 이은아 루아 수녀, 민경화 세레나 수녀

 

여러 가지 이유로 기도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힘이 되는 말씀을 봉독하고, 수녀님들이 부르는 성가를 들으며,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수녀님과 함께 각자의 기도지향을 주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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