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 53. 천국의 열쇠
성바오로딸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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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 아홉 살 어느 봄날
12:20 2. 소금기둥이 되어도 좋다
18:40 3. 조그만 생명, 하늘의 계시
28:35 4. 당신이 원하시는 바를 행하게 해주소서
38:25 5. 수녀들과 첫만남
46:29 6. 지옥은 인간이 희망을 잃어버린 상태를 말하는 거라네
54:15 7. 제일 견디기 어려운 것은 그분의 온화한 침묵입니다
1:02:41 8. 10분만 빨랐다면 우리들은 모두 살아있지 못했을 겁니다
1:02:41 9.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많이 있습니다
1:19:27 10. 당신의 모범으로 저를 정복하셨습니다.
지은이: A. J. 크로닌
옮긴이: 이승우
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08-06-30)
낭독: 강소영 마리아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내용: 세상에서의 성공을 추구하기보다 참다운 인간애와 종교에 대한 보편적 시각으로 섬김의 삶을 살아간 치점 신부의 이야기이다. 주위의 오해와 멸시 속에서 시련을 겪으면서도 중국 벽지의 선교사로 건너가 자신의 삶을 바치는 모습이 감동적이면서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