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장승포성당의 심부름꾼들이 더욱 여름 어느 한 날에 거제도 자연휴양림에서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시편 84(83),10-11 참조 "보소서,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당신 뜨락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