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장승포성당의 얼굴이며, 중심이며, 상징인 제대를 풍성히 빛내주시는 제대회(회장 이 아가다) 회원님들은 여름 어느 날에 순백의 연꽃을 보며 마음에 즐거움과 기쁨을 가득 가득 채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들!" (시편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