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해 주신 이(실비아), 김(에반) 수녀님께서 새로운 소임지로 가셨습니다. 수녀님들을 위하여 많은기도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오신 전(세바스티아나), 이(데오필라) 수녀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