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대림 제 4 주일날에 탄생한 우리의 형제 자매님들과 대부 대모님들. 많은 사랑과 기도를 !!!!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루카복음서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