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나바위성지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1845년 10월 12일 밤 조선교구 4대 교구장이신 고주교님과 다블뤼(Daveluy) 안신부님 그리고 11명의 조선교우들과 첫 발을 내디딘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