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장승포성당의 여듧 명의 어린 보배들이 세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준 사랑의 길을 함께 합니다. 우리 모두 오늘 세례 받은 어린이들의 앞날에 영광스런 축복만이 가득하도록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