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수녀님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06 야곱과 라반
성바오로딸
2020.11.07.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시편 119,105)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 이 세상 한가운데를 항해하는 이들, 그리고 오늘도 혼자라도 느끼는 외로운 이들과 오랜 병상 생활에 지친 영혼에 주님의 말씀이 위로와 힘이 되시길 희망하며, 할머니 수녀님이 전해드립니다.
글 : 김혜린 감수 : 서광녀 수녀 낭독 : 차연옥 수녀 그림 : 오혜정 수녀 음악 : Toy_Piano 제작 : 바오로딸